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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저녁 신치가도 “민족의 꽃” 문예경기팀이 극장광장에서 전문공연을 거행하였고 배우들의 화려한 민족복장과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민족특색이 있는 노래와 춤은 천여명 관중들의 심령을 흔들었다. 북륜구에는 현재 34개 소수민족 6000여명의 소수민족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중 신치가도에만 38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신치가도 “민족의 꽃” 문예경기팀은 팀원이 57명으로 만족, 장족, 와족, 회족, 조선족 등 20여개 민족으로 구성되었으며 북륜구에서 유일하고 우리시에서 가장 일찍 성립된 소수민족 아마추어문예단체이다. 2007년4월에 설립된 이래 그들은 10여개 우수민족문화를 발양하는 노래와 춤, 정경가극, 이상패션 등 소수민족 풍정을 띈 계열항목을 공연하였고 많은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여러차례 시, 구에서 공연하여 문예경기팀은 국가, 성, 시 각급 영도들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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